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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팝스 에듀(POPS EDU) 관리자 입니다. 

이번에는 "자아"에 관한 관념을 2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스스로 자각하지 않아서 놓치고 가는 것들을 팝스 에듀(POPS EDU)에서 상기시켜보려 합니다.

첫째, 계획하는 자아

우리는 자신의 미래와 장기적인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설정합니다.

둘째, 행동하는 자아

하지만 계획한 일들을 실행하기 위해 설정해 논 알람이 아침 일찍 울렸지만 시계를 끄고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 계획을 실행할 수 없게도 됩니다. 

이렇듯 행동하는 자아는 통제하기가 힘들고 계획하는 자아의 최선의 노력을 망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아주 간단한 이론이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하여 자신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정말 큰 효과를 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2개월 후 있을 토익시험을 잘 보기 위하여 계획적인 자아가 학습계획을 세웠는데,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는

행동하는 자아가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럴 때는 본인 스스로가 행동하는 자아가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계획하는 자아를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빡빡한 계획보다는 본인이 실행가능한 시간 + 여유시간을 항상 설정해 두고 자신에게 여유를 주면서 계획적인 자아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실천을 해 나간다면 분명 행동하는 자아가 도태되면서 2개월 후에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공감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 적용하여 설명해 두었는데요, 잘 이해가 되셨을까요? ^^

저희 팝스 에듀(POPS EDUI)가 함께 행동하는 자아가 도태되는 것을 돕게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팝스 에듀(POPS EDU) 관리자 드림.